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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시모집 지상가이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자연계 논술 고사 관련기사 • '내게 유리한 전형' 꼼꼼히 따져 소신 지원을 • 점수대별 지원 전략 • 건국대학교 • 경희대학교 • 고려대학교 • 광운대학교 • 국민대학교 • 동국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학교 • 서강대학교 • 서울자여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 숭실대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 인하대학교 • 중앙대학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성대학교 • 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www.korea.ac.kr)는 200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입학정원의 65%인 3,500여 명(안암캠퍼스 약 2,500명, 서창캠퍼스 약 1,000명)을 선발한다. 수시1학기 모집이 시행되지 않으면서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종전(55%)보다 늘었다. 지원자는 한 번 지원으로 두 가지 선발과정(우선ㆍ일반선발)을 거칠 수 있다. 일차로 모집인원의 50%는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합격선상의 동점자는 수능 영역별 우선순위(외국어ㆍ수리ㆍ언어ㆍ탐구 순), 논술의 순서로 상위 성적 지원자를 합격자로 선발한다. 논술까지의 성적이 동일하면 모두 합격자로 선발한다. 우선선발에서 논술은 반영요소가 아니지만 동점자 선발기준으로 이용되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나머지 50%는 일반선발한다. 안암캠퍼스의 경우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로 뽑는다. 학생부는 교과성적과 함께 봉사활동ㆍ출석상황ㆍ수상경력ㆍ특별활동 내용을 비교과로 반영한다. 안암캠퍼스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ㆍ한문 영역이 필수선택은 아니지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작년과 달리 안암캠퍼스 자연계열에서도 논술을 반영한다. 논술(180분)은 인문계는 언어ㆍ사회, 자연계는 수학ㆍ과학Ⅰ 교과군의 범위에서 통합형 문제를 출제한다.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와 표현,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ㆍ분석적 사고를 통해 논리적 해결책을 찾는 종합적 사고능력을 측정한다. 답안 작성시 제시문의 요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출제자의 요구에 대해 전체적인 구도를 짜서 자신의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특별전형 중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는 2007년 2월 이후 졸업자와 2008학년도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과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박유성 입학처장 입력시간 : 2007/12/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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