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 광고대상] 삼성생명

보장자산 바로알기 미래 준비 계기로


정기서 삼성생명 광고스포츠파트장 삼성생명의 ‘2007년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에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은 가족 사랑에 바탕을 둔 보장자산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삼성생명은 고객들이 가장으로서 자신의 보장자산이 얼마인지를 알아보고, 앞으로 필요한 보장자산 규모를 인식함으로써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미래를 준비하도록 이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의 성공은 생명보험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시대적인 흐름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늘어나는 평균 수명과 빨라지는 은퇴 시기, 그리고 불안정한 경제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장자산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가정의 자산을 보호해줄 수 있는 모든 자산운용의 기초이자 뼈대이기 때문이다. 보장자산이란 가장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자산이다. 가장에게 예측하지 못한 위험이 발생할 경우,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금의 총액으로 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하게끔 도와주는 재정적, 심리적 안정자산이다. 또한 보장자산의 준비는 국가의 사회보장 제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필수적일 뿐 아니라, 가족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어 삼성생명의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은 사회를 위한 공익적 성격으로 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생명은 창립 50주년의 역사 동안 보험업의 근본정신으로 국민의 생로병사와 함께해왔다. 이 역사를 이어 받아, 온 국민의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고객의 신뢰받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담아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천해왔다. 삼성생명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 좋은 광고 캠페인을 전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