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IZ 플러스 영남/기업 & 내고장] 구미 'LG드림페스티벌'

전국 최대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떠올라

허용호 LG경북협 의회장(왼쪽)이 LG드림페스티벌 경연에서 시상하 고 있다.

SetSectionName(); [BIZ 플러스 영남/기업 & 내고장] 구미 'LG드림페스티벌' 전국 최대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떠올라 구미=이현종 기자 ldhjj13@sed.co.kr 허영호 LG경북협 의회장(왼쪽)이 LG드림페스티벌 경연에서 시상하 고 있다.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구미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잡은 LG드림페스티벌이 전국 최대규모의 청소년축제와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LG경북협의회(회장 허영호 LG이노텍 대표이사) 주관으로 지난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LG자매사 임원진을 비롯한 시민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제9회LG드림페스티벌은 전국에서 노래와 장기를 가진 250여개 청소년 경연팀이 참가, 예선을 거친 15개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많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시민스타킹 수상팀과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열기를 더했으며, 사회복지시설인 금오복지관과 다올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초청해 지역사랑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또 이번 축제부터 대상을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격상시켜, 올해 대상을 수상한 '팝온더베이직' 그룹댄스와 도량동새마을회는 상금과 함께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허영호 LG경북협의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LG를 통해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