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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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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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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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준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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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최고위원
정통 법조인출신의 소장개혁파의 대표주자. 2002년 8월 재보선에서 정계에 입문한 이후 국정감사에서 휴대폰 도ㆍ감청 가능성, 국가정보원의 기자통화내역 불법 조회 등을 밝혀내기도 했다. 지난해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사업 투자의혹 사건인 ‘오일 게이트’ 등에서 대여 공격수로서 인상적인 활동도 펼쳤다. 17대 총선 전후로 당내 개혁파를 주도하면서
최병렬 전 대표의 퇴진과 당 대표경선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7ㆍ11 전당대회에서 소장개혁파인‘미래모임’의 대표주자로 당권 경쟁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부인
유지혜(46)씨와 2녀.
◇▦서울(48) ▦서울대 법대 ▦수원ㆍ춘천ㆍ전주ㆍ서울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한나라당 영등포을 지구당 위원장 ▦16,17대 의원
황우여 사무총장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친 율사 출신의 3선 의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감사원장 시절 감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고 15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선대위의장을 맡았던 이 전 총재에 의해 비서실장으로 발탁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전국구로 국회에 입성한 뒤 16대 총선부터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다. 국회에 들어와서는 교육위에서만 활동했으며 17대 전반기에는 교육위원장을 맡아 열린우리당이 추진한 사학법 개정안의 교육위 통과를 저지하는 뚝심도 보였다. 지난해에 세상을 떠난 부인 고
이선화씨와 1남2녀.
▦인천(59) ▦제물포고, 서울대 법대 ▦서울지법 부장판사 ▦감사원 감사위원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 ▦국회 인권포럼 대표 ▦15,16,17대 의원.
나경원 대변인
▦서울(43) ▦서울대 법대 ▦부산ㆍ인천지법ㆍ서울행정법원 판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여성특보 ▦한나라당 장애인복지특위 위원장ㆍ원내공보부대표 ▦17대 의원
유기준 대변인
▦부산(47) ▦서울대 법대 ▦뉴욕대 법대 ▦사법시험 합격(25회) ▦부산대 교수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17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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