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중근 회장 '베트남 우호훈장'
입력2007-10-17 18:26:31
수정
2007.10.17 18:26:31
이중근 회장 '베트남 우호훈장'
김창익 기자 window@sed.co.kr
이중근 ㈜부영 회장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베트남 우호훈장’을 받았다.
㈜부영은 17일 이 회장이 그동안 칠판 기증 등을 통해 베트남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점과 양국 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서훈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곳에서 펼친 교육지원 및 사업을 좋게 평가해 이렇게 큰 영광을 안겨주신 베트남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늘 이 자리가 영원한 우방으로서 한ㆍ베트남 양국 간 우호관계 증진에 한발짝 다가서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력시간 : 2007/10/17 18:26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