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vN 휴먼 다큐 '소풍' 방영

개국 1돌 기념 8부작으로


케이블ㆍ위성TV 오락 채널 tvN이 개국 1주년을 맞아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소풍’(사진)을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5시에 방송한다. ‘소풍’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을 그린 작품. 진정한 인간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말하는 프로그램이다. 8회 동안 총8명의 출연, 마지막 여행을 계획하는 일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슬픔을 보여준다. 24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위암 선고를 받은 김명순(39)씨와 두 아이의 여행기를 그린다. 위암으로 한 달 정도만 살 수 있는 김 씨. 그는 매일 같이 두 아이들에게 ‘새 엄마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