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로또 1등 5명… 당첨금 21억원씩

국민은행은 제140회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 5명 나와 각각 21억946만2천840원의 당첨금을 차지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3, 13, 17, 18, 19, 28'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당첨금 105억4천731만4천200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8'을 찍은 2등은 34명으로 각각 5천170만2천521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134만1천898원)은 1천310명, 4개 숫자를 맞힌 4등(5만4천617원)은 6만4천372명이며 3개 숫자를 맞혀 5천원의 고정상금을 받는 5등은 전국적으로 108만2천575명에 이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