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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체인지(體人知)


'생리불순' 한방 치료법 소개

■ 체인지(體人知) (오후 7시 30분)


건강한 성인 여성을 구분 짓는 척도 '생리'. 일시적인 생리불순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영양과 운동을 적절히 유지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반복적인 생리불순은 단순한 생리 주기 이상을 의미하는 것뿐 아니라 다난성난소증후군, 골다공증 등의 다양한 여성 질환을 암시하는 신호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생리불순은 불임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어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는 무엇보다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주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증가, 어릴 때부터 시작한 과도한 운동, 비만 등으로 인해 초경 시기가 늦춰지면서 생리불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자궁ㆍ방광ㆍ대장의 기능이 연동됐다고 보고 방광과 대장의 기능이 함께 좋아지도록 하는 치료를 통해 생리불순을 해결한다. '미즈닥터'에서는 여성 건강의 나침반, 자궁 건강의 적신호 '생리불순'의 한방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또 '여우들만 알고 있는 101가지 좋은 습관'에서는 화장 잘 받는 얼굴로 거듭나기 위한 화장품 관리법부터 효과적인 사용 방법까지 민낯부터 남다른 트렌드 세터가 되는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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