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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광고에 주목해 주시고 더불어 이렇게 영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주신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님께 먼저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광고를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한국투자증권은 117개 지점과 뉴욕, 런던, 홍콩, 일본, 베트남등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 사업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 최고의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증권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 자산의 증대' 에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키우는데 기업의 역량을 다해왔다. 한분, 한분 고객의 자산증대를 위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오늘도 깊이 연구하고, 예리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한국투자증권의 광고에는 이러한 고객 자산증대의 꿈을 담고 있다. 회사의 대표 브랜드들을 통합적으로 소개 함으로써, 고객 자산증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회사의 브랜드 다양성을 추구하고, 통합 자산증식 솔루션으로서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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