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알 대규모 수주 긍정적"

한양證 "실적 큰폭 개선 기대"

한양증권은 2일 케이알에 대해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풍력발전시장은 전세계 전기에너지 산업중 성장속도가 가장 높은 만큼 주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케이알은 지난해 12월28일 928억원 규모의 내몽고 풍력 발전소 1기 공사(49.5MW), 지난해 9월 900억원 규모의 중국 길림성 풍력 발전소 1기 공사(49.5MW)를 각각 수주한 바 있다. 한영증권은 “올해 케이알은 매출액 2,350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순이익 329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대규모 수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히 외형 신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