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사장 연임


우리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2008년 1월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수(60ㆍ사진) 현 대표이사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결의하고 다음달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1970년 외환은행 행원으로 입사한 이후 헝가리 대우뱅크 행장, 대우증권 사장,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 LG투자증권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4월부터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의 합병사인 우리투자증권 사장으로 근무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