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세리 4일 美채리티챔피언십 참가

박세리(24ㆍ삼성전자)가 목 근육통의 치료효과가 좋아 오는 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칙필A 채리티챔피언십(총상금 120만달러)에 출전, 시즌 3승에 도전한다.박세리는 지난주 캐시아일랜드챔피언십 3라운드 직전 목 오른쪽 근육통이 생겨 경기를 포기하고 플로리다주 올랜도 집으로 돌아가 물리치료와 마사지 등 치료에 전념했다. 2일 부상 이후 처음으로 클럽을 잡은 박세리는 "아직 100% 완쾌되지는 않았지만 경기를 못 뛸 정도는 아니다. 좋은 성적을 내고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3일 대회장소인 조지아주 이글스랜딩으로 이동하며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8일 새벽 일시 귀국한다. 최창호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