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HBC코오롱, 佛보석 브랜드 `FRED` 독점 유통계약

HBC코오롱은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FRED와 한국 내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FRED 첫 매장을 내년 초 서울에 개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FRED는 볼룸(exuberance), 기하(geometry), 우아함(elegance)이라는 표방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프랑스, 모나코, 미국, 영국, 일본 등에 매장을 가지고 있다. HBC코오롱은 BMW자동차 및 모터사이클의 판매대행사로 덴마크산 오디오 뱅앤올룹슨(Bang&Olufsen)과 벨기에산 홈시어터 제품인 바코(Barco)도 수입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프랑스 명품 초코렛 리샤(Richart)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FRED와도 계약을 맺어 고품격 명품 브랜드 유통전문 회사라는 HBC코오롱의 가치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형기기자 k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