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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말하는 개


A man and his dog walk into a bar. The man says, "I'll bet you a round of drinks that my dog can talk." Bartender: "Yeah! Sure…go ahead." Man asks the dog, "What covers a house?" Dog says, "Roof!" Man asks the dog, "How does sandpaper feel?" Dog says, "Rough!" Man asks the dog, "Who was the greatest baseball player of all time?" Dog says, "Ruth!" Man says to the bartender, "Pay up. I told you he could talk." Bartender throws both of them out the door. Sitting on the sidewalk, the dog looks at the man and says, "Should I have said Gehrig, then?" 어떤 사내가 개를 끌고 술집으로 들어왔다. 사내가 말하길, "내 개가 말을 한다는데 술 한판을 내기로 걸자" 바텐더는 "좋다. 시작하지" 사내가 개에게 물었다. "집을 덮고 있는 것은?" 개는 "지붕!" "사포는 어떤 느낌이지" "거칠거칠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는" "베이브 루스!" 사내는 바텐더에게, "술값은 모두 낸 거야. 내가 개가 말을 할 줄 안다고 했을 텐데" 바텐더는 둘을 문 밖으로 내던졌다. 길거리에 나 앉아 개가 사내를 쳐다보며 말했다. "루게릭이라고 말할걸 그랬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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