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커피 5호점에서 생긴 수익금은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확대에 전액 사용된다. 바리스타, 카페관련 서비스업 직업재활교육? 훈련과 취업연계 등으로 활용된다.
현재 위드커피 5호점은 어르신 6명이 파트타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김모씨는 “아침에 일어나 정해진 일터로 나가 일을 한다는 생각에 너무도 행복하고 생활의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평택=윤종열기자 yjyu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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