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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첫 번째 사진)·LG전자(두 번째 사진) 모델이 각각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신형 모델과 LG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인 멀티브이(V) 슈퍼 5세대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의 신형 Q9000은 냉방·청정·가습에 더해 난방 기능까지 갖춰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LG 멀티브이 슈퍼 5세대는 세계 최초로 습도를 감지해 필요없는 전력 소모를 방지, 에너지 효율을 이전 모델 대비 11%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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