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통위 신임 부위원장 김재홍씨






김재홍상임위원사진



방송통신위원회는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김재홍(사진) 상임위원이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야당 추천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임기 3년의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사)한국정치평론학회 초대 회장,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방송의 공정성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송 콘텐츠의 품질 향상과 재판매, 특히 중국 시장 등의 해외 수출을 지원해야 한다"며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이미 필수품 이상으로 의미가 커진 휴대폰 비용이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낮춰가는 정책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신임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6일부터 2017년 3월까지다.

/김지영기자 ji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