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백화점 목동점 4일까지 업사이클링 전시회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환경부·서울특별시와 함께 업사이클링 전시회를 연다. '쓰임을 다한 자원들의 두 번째 생일전'이라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국내외 업사이클 디자이너와 브랜드 40여개팀이 참여한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재활용품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가미해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뜻한다. 폐자원을 활용한 의류, 가방,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 총 2,340점이 전시되며 구매도 가능하다. 입장은 무료.

/김민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