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이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골프대회 '2015
프레지던츠컵'을 찾는 전세계 각계 최고위층 인사들과 6만 명 이상의 갤러리들을 위한 식음료 서비스에 나선다.
워커힐은 6~11일까지 엿새 동안 인천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의 공식 케이터링 업체로 선정돼 대회 기간 동안 조식부터 오찬, 스낵메뉴를 전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워커힐 측은 "케이터링 업체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및 외식 서비스 기업 수십 곳이 참여했다"며 "핵 안보 회의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워커힐의 역량을 주최 측이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워커힐은 대회 기간 중 최고위층 인사를 비롯한 VIP들을 위해 총 1만2,000명 분 이상의 와인과 케이터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27개 공식 후원사가 초청하는 VIP 대상 메뉴의 경우 수 차례의 품평회 진행을 통해 최고급 메뉴를 확정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프레지던츠컵'을 찾는 전세계 각계 최고위층 인사들과 6만 명 이상의 갤러리들을 위한 식음료 서비스에 나선다.
워커힐은 6~11일까지 엿새 동안 인천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의 공식 케이터링 업체로 선정돼 대회 기간 동안 조식부터 오찬, 스낵메뉴를 전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워커힐 측은 "케이터링 업체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 및 외식 서비스 기업 수십 곳이 참여했다"며 "핵 안보 회의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워커힐의 역량을 주최 측이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워커힐은 대회 기간 중 최고위층 인사를 비롯한 VIP들을 위해 총 1만2,000명 분 이상의 와인과 케이터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27개 공식 후원사가 초청하는 VIP 대상 메뉴의 경우 수 차례의 품평회 진행을 통해 최고급 메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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