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유플러스, U+Biz 전자문서 지난해 대비 8배 증가

LG유플러스, U+Biz 전자문서 보편화 앞당긴다

LG유플러스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 ‘U+ Biz 전자문서’의 전자 계약 이용업체 수가 지난 해 대비 약 8배 증가하는 등 여러 업종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견적 ▲전자 수·발주 등 기업 간 계약부터 견적과 발주, 계산서 발행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자문서 종합서비스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