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에 김주현 전 예보사장

우리은행은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로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김 대표는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2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쳐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냈다. 김 대표의 취임으로 우리은행 매각 작업도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