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들과 ㈜한화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주민들이 지난 26일 ‘효도 관광’ 프로그램을 마친 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다. ㈜한화는 이날 마현리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미륵사지·문경도자기박물관 등을 돌아보는 등 1박 2일 간의 효도 관광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는 도·농 교류활성화와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 9월 마현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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