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안보리는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8일 오전 1시) 긴급회의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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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발사]한미일,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8일 새벽1시 개최
입력2016-02-07 10:52:24
수정
2016.02.07 10:52:24
노희영 기자
북한이 7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를 강행함에 따라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긴급회의를 즉각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안보리는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8일 오전 1시) 긴급회의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이에 따라 안보리는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8일 오전 1시) 긴급회의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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