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역대 최고 분양가 ‘신반포자이’ 엿새 만에 완판

일반 아파트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해 관심을 모은 ‘신반포자이’가 완판에 성공했다.

10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에 대한 계약을 진행해 엿새 만에 계약을 100% 완료했다.

GS건설 측에 따르면 신반포자이는 지난 1∼3일 정당 계약기간에 부적격 가구와 최저층 등 일부 가구를 제외한 전체 물량의 대부분에 대한 계약이 완료됐고 이후 진행된 예비 당첨자 계약에서 잔여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13가구(특별공급 40가구 제외) 모집에 4,269명이 몰려 평균 37.8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재유기자 0301@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