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오는 4월 23일부터 '꽃과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터키에서 열리는 '엑스포 2016 안탈랴(EXPO 2016 ANTALYA) 정원박람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 안탈랴 엑스포는 4월23일 개막해 10월30일까지 6개월간 열리며 700만명 가량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이곳에 국비를 지원받아 전체면적 1,371㎡ 규모의 한국정원 조성을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했다. /김선덕기자 sdkim@sed.co.kr
2016 안탈랴 엑스포는 4월23일 개막해 10월30일까지 6개월간 열리며 700만명 가량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이곳에 국비를 지원받아 전체면적 1,371㎡ 규모의 한국정원 조성을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했다. /김선덕기자 sd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