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시행





하이투자증권은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는 하이투자증권 스마트폰 매매시스템인 ‘스마트하이플러스’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제출, 본인 명의의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소액(1,000원)이체 등 3가지 방식의 실명확인을 거쳐 개설할 수 있다.



계좌개설을 마친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공인인증서까지 바로 발급받을 수 있어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의 ‘스마트하이 플러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계좌 개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1588-717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온라인사업 관계자는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계좌개설에서부터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모바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