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전자, 대학생 CSR 전문가 키운다





LG전자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인 ‘러브지니(Love Genie)’ 제 3기생 32명을 최근 모집했다. 3기생은 오는 8월 중순까지 환경, 인권 등 주요 분야별 CSR교육을 받고 현장 실습에 투입된다. 러브지니 3기 프로그램 수료자는 향후 LG전자 입사시험중 서류전형 단계에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약 2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3기생들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LG전자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