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전국 26개 사립 수목원·식물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은 수목원 등 4가지 테마로 온라인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최병암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국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생활속 밀접한 공간으로 향후 교육·문화·관광 등에서 그 기능이 더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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