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운영기관 선정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Webtoon Lab) 조성 및 운영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관 사업은 웹툰 창작인력의 저변확대 및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며 떠오르는 문화산업 트렌드인 ‘웹툰’ 관련 교육에 목마른 시민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사업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차 사업을 통해 전문 웹툰창작 장비 16대를 구축하고 교육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대전만이 보유한 만화와 과학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하는 ‘공상&과학 어린이 만화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상&과학 어린이 만화·웹툰 체험관’은 4~6학년 초등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며 현재 만화웹툰창작센터에 입주해 있는 현역작가 2인이 교육을 진행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