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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13일

벤처 1세대인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미국 나스닥시장 입성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통신장비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여야는 4.13 총선 표를 겨냥, 각각 심판론으로 대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총선 이후 아파트 분양 큰 장’, ‘11번가 온라인 몰과 정면 승부’, ‘콧대 낮춘 명품 브랜드들’이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




#벤처 1세대 남민우 나스닥행 (▲기사보기 클릭)

벤처 1세대인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미국 나스닥시장 입성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통신장비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딴지야당-경제실정-거대양당 ‘심판의 날’ (▲기사보기 클릭)

여야는 4.13 총선 표를 겨냥, 각각 심판론으로 대응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경제 활성화의 발목 잡는 야당 심판론’, 더불어민주당은 ‘여권의 경제실패 심판론’, 국민의당은 ‘거대 양당 심판론’ 등 상대를 비난하며 표를 호소하는 심판론에 매달렸습니다.



#총선 이후 아파트 분양 큰 場 선다 (▲기사보기 클릭)

총선 이후 아파트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당장 이달에만도 3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11번가 이천 물류센터


#오픈마켓도 직매입...11번가, 온라인몰과 정면승부 (▲기사보기 클릭)

온라인상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중개자였던 국내 2위의 오픈마켓 11번가가 이마트몰이나 쿠팡처럼 상품을 직접 매입, 판매합니다.



#가격 내리고… 매장접고… 콧대낮춘 명품 브랜드들 (▲기사보기 클릭)

콧대 높기로 유명한 샤넬, 프라다 등 세계적인명품 브랜드들이 글로벌 경기둔화의 파고를 넘기 위해 가격 인하와 온라인 판매, 매장 철수 등 생존을 위한 고육지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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