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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추천7007] 악재소멸기법을 통한 대박 종목 공개

뉴욕증시가 IT기업의 실적 부진 우려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이 호재로 작용했던 뉴욕증시는 IBM과 넷플릭스의 매출감소 영향으로 지수 하락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지만, 나스닥종합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백영환 전문가는 “1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 전문가는 “실적과 악재가 완전히 소멸한 종목이면서, 차트가 정배열로 만들어져서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추천 종목이 갭상승 출발할 때는 매수를 잠시 멈춘 다음 매수 적기가 올 때 천천히 매수할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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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60-300-7007 ▶ 청취 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22번

- 1분기 기업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 악재가 완전히 소멸해 위험부담이 적어



- 정배열 차트! 단기간 수익 기대!

백 전문가는 재료매매기법 창시자이자 ‘악재소멸기법’ 창시자로,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 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회 기록했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 및 무료 상담 제공)

※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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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SEN TV dewp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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