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준식 부총리 "역사교과서 편찬기준 '7월 공개' 검토"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역사교과서 편찬기준을 오는 7월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 사회부총리는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정교과서 편찬작업은 현행 법령상 교육부 고시에 따라 추진된다”며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 작업도 원래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7월에 원고본이 나오고 이후 개정 원고가 준비되는 11월에 편찬기준과 집필진을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도 “원고본이 나오는 7월께 편찬기준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