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유형 토익까지 앞으로 두 차례 남아… 지원자 몰릴 듯

신유형 토익까지 앞으로 두 차례 남아… 지원자 몰릴 듯




다음달 29일 실시되는 310회 토익부터 새로운 유형의 토익으로 개정될 예정이다.

ETS는 작년 10월 2016년 신토익 유형 개정사항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310회 토익시험부터는 3인 이상이 참여하는 대화문이 등장하는 듣기평가 유형이 추가되고 문자메세지, 메신저 대화문과 세개의 연계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항등이 도입될 방침이다.

한편 수험생들은 개정 이전에 점수를 얻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한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난이도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



오늘 토익 점수가 발표된 후 신토익까지는 총 두 차례의 시험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ETS 홈페이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