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직접 준비한 몸빼바지로 ‘정글의 법칙’ 멤버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퓨아뉴기니’ 멤버들은 몰려드는 개미떼에도 김지민이 준비한 잠옷바지 덕분에 편히 잠들 수 있었다.
김지민이 선물한 잠옷바지는 다름 아닌 ‘몸빼바지’. 정글에서의 첫날 밤 김지민이 나눠준 몸빼바지는 동료 여성 멤버들에게 한결 편안한 정글 맞춤형 복장이 돼 주었다.
‘정글의 법칙’ 여자 특집 멤버들은 외모에 신경쓰기보다는 정글에서 생활에 용이한 몸빼바지를 입은 모습을 비췄다. 특히 에이핑크 하영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지민언니가 준비해준 우리의 고쟁이”라 언급하기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사진=SBS]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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