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기사 달샤벳 비키 언급? “불쾌하다. 정말”

손길승 SKT 명예회장 성추행 기사 달샤벳 비키 언급? “불쾌하다. 정말”




손길승 SKT 명예회장의 조카 손녀인 전 달샤벳 멤버 비키(본명 강은혜)가 ‘에로배우’로 전향했다는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5일 비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에로배우로 전향이라니. 진짜 무책임하게 기사 제목 막 쓰시네 정말 불쾌하다.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트윗은 25일 손길승 명예회장이 한 카페에서 여종업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매체가 비키에 대해 실은 기사에 대한 내용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사는 비키가 손 명예회장 조카 손녀인 사실을 전하면서 걸그룹 탈퇴 후 성인영화에서 전라노출을 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비키가 SNS에 올린 노출 사진을 함께 실었다.



앞서 JTBC 기상캐스터 등의 활동을 이어갔던 비키는 과거 달샤벳을 탈퇴한 후 한 영화에 출연한 후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비키가 성인영화에서 전라노출을 했다고 전한 기사는 현재 삭제되었으며 손길승 SKT 명예회장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