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하는 ‘DMC2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27일 오픈한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은 11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하다. 고객별로 취향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하다. 오는 6월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670-1350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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