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7회의 폐막 "경기 하방리스크 대응"





27일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버락 오바마(앞줄 오른쪽부터)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등 주요7개국(G7) 정상들이 2일차 정상회의 도중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7 정상들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정상선언에서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세계 경제의 하방 리스크에 대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시마=EPA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