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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초특급 미션, 멤버들 VS 300명 ‘김종국 위기?’

‘런닝맨’ 초특급 미션, 멤버들 VS 300명 ‘김종국 위기?’




‘런닝맨’ 멤버들이 300명의 학생들과 초특급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에서 멤버들은 초특급 미션을 수행하러 한 대학교에 방문했다.

300명의 대학생들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도전장을 던졌고 ‘런닝맨’ 멤버들은 300회 동안 각자 특화된 게임 대결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괴력을 과시했지만 그를 위협하는 막강한 상대를 만나 위기에 빠졌고 개리와 송지효는 커플게임에 나서 진지한 자세로 학생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다.



또한 자타공인 ‘꽝손’ 이광수를 위협하는 진정한 꽝손 능력자들이 나타나 재미를 더한다. 29일 오후 6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출처=SBS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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