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12 I‘m so mega proud of you sweet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미초바는 신곡을 발표한 빈지노를 향해 “정말 자랑스러워”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두 사람은 뮤지션, 모델 커플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끌고있다.
한편, 빈지노는 정규 1집 ’12‘를 발매했다.
[출처=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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