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오늘(2일) 결방한다.
오후 8시부터 KBS2에서는 한국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축구 경기가 중계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올림픽 4개국 축구 친선대회’ 1차전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펼친다.
한편, ‘천상의 약속’ 87회는 오는 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천상의 약속’ 87회 예고영상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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