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외학술복지재단 주최로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JW아트어워드' 시상식에서 이경하(오른쪽) JW중외그룹 회장이 지체장애인 사진작가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종합미술대전을 개최했으며 다음달 3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 /사진제공=JW중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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