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_class는 2009년부터 코웨이가 고객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120여명의 고객들이 경기도 양평의 세미원 명소와 두물머리를 찾아 감성사진 촬영 강의를 듣고 출사를 경험했다.
이승철 코웨이 고객전략팀장은 “W_class는 단순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케어한다는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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