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안정적인 지배구조 유지를 위한 중장기 우량 투자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것으로 증자를 통해 국제결제은행(BIS)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6월말 대비 각각 0.7%포인트(p) 상승한 13.08%, 7.73% 부채비율과 이중레버리지 비율 역시 각각 3.6%p, 16.2%p 개선된 24.6%, 111.2%로 예상된다.
신주 발행 일정은 오는 11월 16일 주금납입과 12월 1일 신규 상장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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