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5’ 비와이가 눈이 번쩍 뜨이는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서바이벌 무대 본선 1차 공연에서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가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비와이는 사이먼 도미닉&그레이의 선택을 받았고 프로듀서 무대에 올랐다.
비와이는 숨 쉴 틈도 없이 화려한 래핑을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에 비와이를 프로듀싱한 사이먼도미닉은 “눈물 난다. 이거”라며 극찬을 건넸다.
또한 경쟁팀의 프로듀서인 매드클라운까지 “예술가적인 면모를 보여준 무대”라며 극찬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