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대외협력부문장에 연태준 전 GSK 부사장 선임

홈플러스는 대외협력·홍보·위기관리를 총괄하는 대외협력부문을 신설하고, 연태준(52·사진) 전 GSK Korea(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부사장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연 부사장은 GSK에서 아시아태평양 컴플라이언스 및 위기관리 책임자, GSK Korea 대외협력 부사장을 거치며 대외협력, 언론홍보, 준법경영, 위기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홈플러스에서는 대외협력총괄, PR총괄, 위기관리총괄 부서를 전담하며 고객과 사회에 대한 회사 이미지·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사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 사업의 이해 당사자들과의 유대 강화,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대외협력 분야 기능을 통합하고 전문 인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