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성자는 투자자들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한 10개 증권사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005940), 대신증권(003540), 미래에셋대우(006800), 메리츠종금증권(008560)과 신영증권(001720),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003470),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 등이다.
코스피 주식선물의 기초자산에는 LG생활건강, 아모레G(002790), 삼성화재(000810) 등 31개 종목이 선정됐다. 코스닥 주식선물의 기초자산은 메디톡스(086900), 로엔(016170), 컴투스(078340), SK머티리얼즈(036490), CJ오쇼핑(035760), 에스에프에이(056190) 등 6개 종목이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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