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이 아빠가 된다.
14일 매드클라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매드클라운의 아내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며 매드클라운은 아내의 태교를 돕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드클라운 아내는 결혼 당시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래퍼 매드클라운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씨스타 보라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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