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항소심, 내달 30일 마무리

이완구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심리가 다음달 말에 끝난다.

서울고법 형사2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9일 이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다음달 30일 오후 검찰과 변호인의 입장, 이 전 총리의 최후진술을 듣고 심리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항소심 선고는 오는 9월 중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항소심 재판부는 그동안 다섯 차례의 공판을 통해 검찰과 변호인 측이 신청한 증인 신문과 증거조사 등을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