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영등포구 양평·당산동 일대,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해제

양평동5가 5번지(왼쪽)와 당산동410번지 일대 위치도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과 당산동 일대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두 곳이 해제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양평동 5가 5번지와 당산동 410번지 일대 두 곳에 대한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해제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2개 구역은 수년간 정비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건물 노후화 등에 따른 슬림화 방지와 주민 재산권 보호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해제가 추진돼왔다. 사업추진 주체가 없어 영등포구청장이 해제를 요청했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