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IT업종 내에서도 주도주였던 OLED와 NAND 서플라이체인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스마트폰 부품의 계절성(3분기 성수기) 때문으로 분석
- 이에 올 4분기에는 다시 OLED와 NAND 서플라이체인에 주목할 필요. 기본적으로 OLED와 NAND 사이클의 지속이 예상되고 투자 트렌드도 ‘싼 주식’에서 ‘2017년 기대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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